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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날’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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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진흥원-일본이도센터, 섬 발전을 위해 '콜라보'

한국섬진흥원-일본이도센터, 섬 발전을 위해 '콜라보'

한국섬진흥원(KIDI, 원장 오동호)이 일본이도센터와 국내·외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일본이도센터는 1966년 설립된 섬 전문연구 기관으로, 육지와 멀리 떨어진 외딴섬 '낙도'(落島)에 관한 다양한 연구, 홍보 및 각종 진흥활동 지원하고 있다. 한국섬진흥원은 지난 13일 이도센터가 '섬의 날'(8월 8일) 행사에 참여한 화답으로 도쿄에 있는 일본이도센터를 방문해 국제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이도센터 「미키 쓰요시」조

전남농협·목포무안신안축협, “섬의 날” 기념 한우고기나눔행사

전남농협·목포무안신안축협, “섬의 날” 기념 한우고기나눔행사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은 8일 목포시 삼학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회 섬의 날 기념 행사장에서 맛있고 영양많은 한우고기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소(牛) 최고급 한우고기를 사용하여 제1회 섬의 날 기념 썸 페스티벌을 찾은 관광객과 소비자를 대상으로뜻 깊은 정을 나누었다. 김석기 본부장은 쇠고기 수입 개방으로 인해 한우고기의 자급율이

김종식 목포시장, 주말에도 ‘섬의 날’ 행사 현장 점검

김종식 목포시장, 주말에도 ‘섬의 날’ 행사 현장 점검

주말에도 김종식 목포시장이 지난 3일(토) 행사 주무대인 삼학도에서 섬의 날 행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 날 점검은 눈앞으로 다가온 섬의 날 행사 준비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사소한 문제점이라도 찾아내 보완함으로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것으로 김기정 총감독과 전라남도, 목포시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김 시장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 날 무더위 속에서도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진입로 동선을 따라 직접 걸으며 도로상태, 환경정화,

목포시,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준비 ‘박차’

목포시,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준비 ‘박차’

목포시가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개최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난 3월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결정된 이후 담당부서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신안군 등과 세부적인 부분을 조율해온 목포시는 행사의 전체 윤곽이 결정됨에 따라 전 부서 차원으로 준비 태세를 전환했다. 이를 위해

제1회 섬의 날 행사, 목포 삼학도서 한여름 밤 축제로

제1회 섬의 날 행사, 목포 삼학도서 한여름 밤 축제로

전남도가 오는 8월 8~10일 사흘 간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섬의 날 행사 50여 일을 앞두고, 기념 행사 총감독을 위촉하는 등 본격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도는 19일 김영록 지사가 주재하는 섬의 날 행사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섬의 날 기념 행사 총감독으로 김기정 감독을 위촉 했다. 주제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으로 정하고 한여름 밤 축제로 치른다는 방침이다. 행사가 열리는 목포 삼학도는 세 마리의 학이 섬이 됐다는 전설

목포시-신안군,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 합의

목포시-신안군,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 합의

목포시와 신안군이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공동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21일 신안군청에서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목포시-신안군 공동 개최 합의문’에 서명했다. 8월 8일 섬의 날이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재정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기념행사가 열리며, 정부는 첫 번째 개최지로 전라남도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목포와 신안은 제1회 기념행사 개최지로서 명분과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공동 개최하

"서남권 발전 동력으로 삼자", '섬의 날' 제정 기념 시민 대토론회

"서남권 발전 동력으로 삼자", '섬의 날' 제정 기념 시민 대토론회

(사)목포포럼(대표 곽유석) · (사)신안미래연구소(이사장 김성수) ·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이 함께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을 서남권 발전의 동력으로 삼자”는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3시에 목포대 목포캠퍼스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시민토론회는 ‘섬의 날’ 제정은 세계최초의 일로 그 의의와 새로운 섬 정책방향, 전남 서남권을 ‘섬의 수도’로 만드는 방안, 그리고 (가칭)‘섬발전연구진흥원’의 전남 서

전남도 ‘섬의 날’ 확정···섬 마케팅 잰걸음

전남도 ‘섬의 날’ 확정···섬 마케팅 잰걸음

전남도가 지난 2016년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 제정을 제안한 결과, 내년부터 매년 8월 8일로 ‘섬의 날’이 확정됨에 따라 첫 기념행사와, 지구촌 섬발전 컨퍼런스의 전남 개최를 준비하는 등 섬 마케팅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3일 도에 따르면 섬의 가치를 높이고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하는 도서개발 촉진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섬의 날’ 제정을 계기로, 관광, 생태, 문화 자원의 보고이자 미래 잠재

‘섬의 날’국가기념일로 제정한다

‘섬의 날’국가기념일로 제정한다

전남도가 “섬이 가진 지리·환경적 특성과 생태 가치를 드높이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자치부와 함께 2월 24일까지 섬의 날 제정 대국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자는 섬의 날 제정 일자와 의미를 행정자치부와 도, 시군 누리집, 또는 SNS 등에 게시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9월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국가 영토주권의 최전선이자 지킴이로서 섬의 중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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